맥머핀 5개와 함께 했다고 한다.
절대로 스누피가 갖고 싶어서 1일 정각에 맥도날드 갔다가 빠꾸먹고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깨서 다녀온건 아닙니다. (진지, 정색)
이제 삼땡인데.... 절래절래.
썰매탄애는 뒤로 밀었다 놓으면 앞으로 가는거고
우드스탁 있는건 그냥 밀면 우드스탁이 빙글빙글 돌아감.
개집에 올라간 스누피는 그냥 미는거...
찰리는 뒤에 버튼 누르면 으아아아아아아~ , 또 누르면 예~ 의 반복.
스누피 안고 있는건 몸통이랑 다리 사이의 스프링? 때문에 계속 건들거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능...!
나는 소개팅 많이 받고 싶은데... 아마 올해말에 한건도 없었다는 글을 쓸거 같...'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