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잘 먹었다고 살이 찐듯....-_-
바지에 허리가 좀 위험한 수준까지 왔다. 30인데 좀 타이트?
또 사이즈업을 할순 없다고!! 먹는거 조절을 좀 해야 할듯
아침에 출근하는데 꼬마 둘이 아장아장 걸어감.
큰애는 초딩 저학년 같고 작은애는 유딩인데 동생 등원 시켜주는듯;;
큰애 남자애는 약간 투덜거리는데 동생 여자애는 배시시... 아.. 귀여워!ㅜㅠ 힐링되더라.
친구네 회사는 참 대단... 전무가 사무실 삭막하다니까
부장이 회의해서 환경미화하자고 하고 식물 갖다 놓으라하고
집에 안먹는 음료수 들고와서 냉장고에 채워넣으랬다나...
이친구 회사는 이거 말고도 대단한거 엄청 많.... (연휴때 워크샵을 한다든지 단합회를 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