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만 귀여워서 사는 카렐,,, 두번째 직구라능...
지난 크리스마스때 구매한 복주머니.
3천엔, 5천엔 만엔짜리가 있었고 그나마 가장 맘에 드는게 3천엔 짜리 이거였는데
(예전에는 완전 귀여운거 많이 했었는데 요새는 뭔가 아닌듯ㅠ)
받고보니 뭔가.... 아몰라 그래도 귀여우니 됐어.
그릇은 스틸이라 비스켓 같은거 담는 용도인듯... 시무룩.
에코백은 생각보다 작더란... (랄까 사진 그대로잖아?ㄷㄷㄷ)
그외에 저스트인조이데이였나? 아침, 저녁용 티백차가 담긴거랑
할로윈티랑 크리스마스티를 구매했는데...
크리스마스티는 틴으로 구매할걸 뻘짓한 느낌...ㅠ
그나마 저거 박스가 종이인줄 알았는데 틴이야.... 우왕ㅋ굳ㅋ
카렐이 너무 귀엽고 좋아서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_-
종종 업데이트 하겠다능ㄷㄷ
덧. 적고 보니 첫번째 직구한건 안올렸었구나...;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