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주동안 수요일 저녁마다 집앞에서 순대국밥을 포장,
집에서 청하 2병을 데워먹으면서 농구경기를 보는 습관이 생겼다.
지난주는 경기가 없었는데, 왠지 먹어야 할거 같아서 들렀더니
포장할거냐고 묻더라; 그새 얼굴이 찍혔나-_-;;;
오늘은 경기가 있는데... 헤헤...
왠지 오늘도 콤보를 이어가야 할거 같은 기분^ㅡ^
저녁은 이걸로 결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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