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첨에는 일반판 사려했는데 주말쯤에 한정판에 다시 고민을 하다가 마침 가격도 괜찮길래...
발매 담날이 생일이라 나에게 주는 생선겸해서 질렀다능!
이전에 마지막으로 구매했던 한정이 PSP 내여귀 였던거 같은데.....;;
일어도 할줄 몰라서 사놓고 고이 모셔놓다 내여귀에 정떨어질때쯤 걍 처분했었다능...;
암튼 무시무시한 예판 전쟁에 첫 참전이라 두려웠는데 의외로 많이 풀렸는지
하나 구매하고 또 시간이 있었.... (지만 넘어감)
이렇게 아틀리에 시리즈에 입문하는군요. (저기요? 친구가 빌려준건 언제 할거임?)
이제 DOAX3 남았네요. 건브3은 샀고 헤비레인은 걍 천천히 사기로... 끄앙... 내텅장...!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