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서 올라온 친구 보내주면서
1,2번의 티셔츠를 사려고 고터 유니클로에 갔는데
1번은 실제로 보니까 소심한 아재인 내가 입기엔 좀 그렇고,
2번은 아래의 피너츠 티셔츠 4장 사다보니 다음 기회로...-ㅁ-;;;
2번은 실제로도 이쁘고 귀엽...
고터에 반디였나 영풍문고가 있었던거 같은데 사라졌더라;
랄까 인테리어도 바꼈던데 예전보다 뭔가 부담스러워진게 더욱 내가 갈일이 없어진듯한...
카카오프렌즈샵이 생겼길래 갔다가 컵위의 피규어를 구매했다;;
무지랑 어피치가 맘에 들었는데 무지는 다음에 사기로...
저도 유니크로에서 라인그려진 UT샀는데 뭔가 부끄러워서
잠옷으로 입고있어여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