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딱히 SNS를 하진 않지만 뭔가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가져옴.
페북만 계정이 있는데 친구 추가를 안한 상태로 이것저것 정보만 얻는 정도;
- 저분 드로잉 강의가 있길래 신청하려 했으나 이번주 일요일부터라서 다음 기회로...ㅠ
- 정리할게 있어서 마이피 닫고 카톡도 나가려 했는데 소심해서 카톡은 못나가고
게을러서 결국 정리도 못하고... 그냥 다시 돌아옴. 십빠이시타...ㅠ
- 며칠전에 머리 자르러갔는데 또 아무말없이 자르고 나왔... 버릇되겠어ㅠㅠ
- 통새우와퍼는 소소하다. 새우가 4마리정도 들었고 씹히는 맛이 괜찮다. 소스는 살짝 매콤?
콰트로 치즈랑 머시룸이 넘사벽으로 맛있을뿐....
-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라는 만화를 보고는 반성, 이제 정리를 할수있을거 같아!
(게을러서 바뀐건 없다 카더라)
- 친구 놀러오는거 말곤 별거없던 주말이었는데, 일-월 직관가야할듯... 블컨이 뭐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