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작품이지만 그렇게까지 대박을 칠 작품인가에 대해서는 좀 갸우뚱.
신카이 마코토 답지않게 개그요소가 꽤 많이 있었다. 이전 작품들과 달리 엔딩이... 대중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갔다.
영상미는 여전하며 좋다. 자주 등장하는 도쿄 도심의 풍경, 열차, 비 내리는 바닥. 등등
RADWIMPS의 음악과 영상이 꽤 잘어울리며 노래도 좋다. 궁합이 꽤 맞는듯한게 다음 작품도 같이 하면 어떨까 싶더라.
이해가 덜된 부분이 있어 정식 개봉하면 또 한번 보러가지 않을까 싶다.
소설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 O.S.T 음원 구매해서 듣기 시작 오, 좋다.
나도 기대하는 중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