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에 홍차 티백이 들어있다.
그것도 무려 니나스의 마리앙투아네트가ㄷㄷㄷ
니나스는 프랑스 브랜드인데 쥬뗌므가 가장 유명... 하지만 마셔보고 취향에 안맞았던 기억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앙뚜아네뜨는 마셔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생긴건가!?
마리앙투아네트는 실론베이스에 장미잎이 들어가있고 사과와 장미가향 홍차이다.
다만 홍차 티백이 1g 짜리...-_-;; 1g이면 100ml-150ml 정도밖에 못우리는데 누구 코에 붙이라고... (과자를 3개 사라는건가?!)
시나몬 쵸코 과자라니 꼭 사먹어봐야겠...
차의 용량이 아쉽지만 이런 신박한 제품은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