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동사무소(주민센터)에 들려 투표 하고 왔습니다.
출퇴근 직장인들로 인해 굉장히 인산인해를 이룰 줄 알았는데 가보니 썰렁하네요.
보통 퇴근 직장인들은 6~7시가 아닌 7~8시에 귀가를 하니 마지막 1시간만 믿고 기다려야겠습니다.
7시 투표율은 42.9%
50%는 넘을 줄 알았는데. 좀 안타깝네요.(46%. 많으면 47~48%에서 종료될 듯 한데....)
뭐... 투표도 했고 제 자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결과만 기다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