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드 레고르 < 암드 칼리스토 < 암드 라나 < 인텔 G530 < 암드 프로푸스 < 암드 헤카 ≤ 인텔 G8XX
< 암드 불도저 < 암드 데네브 < 인텔 1세대,i3 2세대 ≤ 암드 투반 < 2세대 i5 < 2세대 i7
이거 맞지용? 암드 사용자지만 보면 볼수록 한숨만.(현재 투반 사용 중)
어차피 게임에는 SSD랑 VGA가 로딩과 퀄리티를 결정하니 브가 성능만 뽑아낼 수 있는
CPU만 고르면 된다는 생각에 브가 성능 뽑는거야 뭐 암드로도 충분히 뽑아내니 CPU와
보드 가격이 압도적으로 싼 암드를 써왔는데 이젠 CPU가격 경쟁에서도 그닥....
보급형 인텔 메인보드들 쏟아지면서 메인보드 가격에서도 그닥....
(보급형으로 세컨컴 견적 맞추고 있는데 CPU와 보드가격이 당연히 인텔쪽이 훨 비쌀 줄 알고
처음부터 레고르 생각하고 있다가 G530 가격보고 어라? 그래도 보드 가격은 암드가 더 싸겠지,
하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검색해보니 어라? 괜히 인텔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_-;;)
암드도 좀 외계인 포획해서 고문 좀 시켜야 할텐데.
진짜 불도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암드 외계인 포획 성공. 대(對) 인텔 대반격설 등 반응이
장난아니었는데 막상 나온 놈은 데네브보다도 못한 놈.....
그나마 투반 출시 초기 때까지만 해도 가격에서의 경쟁력이 있었는데 나중에 메인 컴 교체 시기 때
암드 CPU들이 지금처럼 가격에서조차 경쟁력이 없다면 프레스핫을 마지막으로 작별을 고했던
인텔로 다시 돌아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