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이 난리 피우고 있는 와중 가만히 있는 줄 알았던 박원순은 알고보니
이미 모든 준비를 다 끝내놓고 강용석이 한계선까지 돌입한 순간 필승패 투입.
아 고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채선당도 역전홈런 터졌네요.
CCTV판독과 목격자 진술 결과 종업원은 피해자로 알려진 손님(임산부)의 등만 밀었을 뿐,
일절의 폭행을 가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음. 오히려 피해자로 알려진 손님이 종업원에게
막말과 음식비 미지불. 폭행(머리채 붙잡고, 배를 차는 등. 오히려 자기가 배를 찼네요.)을
가했다고 채선당 공식발표가 있었습니다.
(채선당 측의 발표라고 신빙성이 떨어지기 힘든게 이미 사건 터졌을 때 채선당 측에서 지점폐쇄와 피해자 방문 등 본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한 점과 다른 것도 아닌 요식 서비스에서 이미지는 생명이기에 채선당이 잘못을 감싸거나 거짓말을 했다고 보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굳이 감싸지 않아도 처음 보여줬던 태도처럼 지점 폐쇄시키면 그만이기에....)
하루에 역전 호무랑만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