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1의 주인공들은 모두 타락하고(미치거나) 죽어버렸죠.
(워리어 : 디아블로 처치하고 소울스톤을 자기 머리에 박아 봉인시키고, 완전 소멸시키려했으나 실패하고 디아블로의 숙주로)
(로그 : 디아블로1의 스토리 종료 후, 트리스트람에 대한 악마들의 공습에서 싸우다 전사. 시체는 안다리엘에 의해 타락되어 베리얼 그라운드의 블러드 레이븐으로)
(소서러 : 디아블로1 스토리 종료 후, 아케인 생츄어리찾아 삼만리했는데 아케인 생츄어리 안에서 미쳐버려 서모너로)
디아3의 액트1에 레오릭 왕이 등장하고, NPC로 케인이 재등장하고, 워리어와 아드리아의 딸인 레아가 등장하고,
티리얼은 행방불명되었고..... 쏼라 쏼라 일부 정보가 확인되었는데....
디아2의 주인공들은 어찌된건가요. 디아3가 디아2로부터 시간적으로 그렇게 많이 지나진 않았는데.
확장팩으로 은근슬쩍 나올수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