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 번 성탄절 때 마다 제 값 주고 샀었거든요.
그런데 매 성탄절 때 마다 케잌을 원래 가격에 훨씬 못 미치는 가격에 사왔다는 글들을
항상 봤습니다.
싸게 파는 날과 시간이 따로 있는건가요?
제제작년엔 빠xxx트에 갔다가 제 값 주고 사오고,
제작년엔 유명 체인은 제 값에 파나보나 싶어서 한단계 아랫급 체인인 빵x터 갔는데 역시 제 값 결제.
작년엔 그냥 동네 빵집갔는데 역시 제 값.
케잌을 싸게 산다는건 그냥 환상 속의 일인건가....
커플들 죄다 없어져버려라 왠지 모르겠지만 이건 다 커플 탓
무슨 재고처리 같은식 아닐까요?? 싸게 판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