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동안 진행되는 트오세 클베였는데 신청만 해놓고
손도 못건드리고 다시 하경하네요.
하필 내일부터 평가라서 평가준비에 여념이 없네요.
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으면 좋았는데 평가 바로 직전주까지
시험범위 공개와 확정도 안되고, 시험범위의 상당부분이 진도를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모르는 부분....
그러면서 양은 한가득.... 난이도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러모로 힘든 한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뭐가 어떻게 됐든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