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pi.ruliweb.com/mypi.htm?nid=426655&num=10579
해당 글 당일날보고 여기에도 글 올렸었는데 해당 경찰서 책임자가 사과 전화 몇번하고 훈련과 교육을 강화하겠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가족의 남성 고소 진행 부분도 됐으면 싶었지만 당사자들은 위 결론에 만족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슈가 되서 기사도 쏟아져나오고 각 커뮤니티에도 계속 올라오네요 ㅎㅎㅎ
많이 알려져서 좀 더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승질나서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링크했었는데 바로 해결되네요.
비슷한 문제가 생기신다면 국민신문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