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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고래 포경 연 25,000 마리? (3) 2010/02/25 PM 02:47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

바다의 세 면을 막고 있는 지형에 철조망을 쳐놓고 철저하게 외부인 접근을 막은 후 작살로 돌고래를 학살.
촬영에 대한 반감으로 화를 내며 욕하고 심지어 카메라를 때리기도 함.
마을 사람들은 돌고래 학살을 은폐하려 하지만 수중으로의 잠입과 밤에 잠입으로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
타이지에서 무분별한 포획활동으로 죽어간 야생 돌고래는 23,000마리 이상.
지금까지 타이지에서 포획 학살된 돌고래 수는 최소 수십만 마리.

국제 포경 조약이 있다.
하지만 일본은 연구 목적 포경이라 하며 큰 고래도 연 1,300마리 이상 잡아 죽여 일본에 유통시키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국제 포경 조약에 작은 크기의 고래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일방적인 주장. 작은 야생 돌고래는 20,000 마리 이상 훨씬 많은 양을 일본에 유통.
사실 연구 목적은 죽이지 않고도 가능.
그리고 일본은 외교적 비리로 포경을 반대하던 많은 나라가 찬성으로 입장 변경.
돌고래에 포함된 수은 함량 2,000ppm 수은 중독 위험성에도 아이 급식으로 이용.
일본 시민 촬영된 화면을 보며 대부분 놀라기도 하지만 옹호하는 사람도 있었다.

< 영화 The Cove & 세계는 지금 >



출처: Tr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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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    친구신청

세상에...저게 진짜 피바다네...ㅜ.ㅡ

WHITE*ALBUM    친구신청

헐 사이렌도 아니고 저런 바다 색이;;

미쿠미쿠미쿠    친구신청

타이지 라고 쓰고 사이렌이라 읽는다.
저기 밤에 가면 주민인간들 농기구 들고 덤빌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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