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두 젖만한 회사 합병한다고 ㅈㄹ해서 그 쪽도 늦고
다른 회사 쪽으로 물량 몰려서 늦고
또 눈 때문에 물량 밀리고
빢침.
우체국 택배 아니면 기대하지마셈...
시발 개새끼들 늦는 건 이해하는데 늦으면 늦는다고 문자 넣는 것도 못하나?
좆나 전체 메세지 보내는 시스템이 뭐가 어렵다고 그 딴 것도 안만드는 지...
동네 아저씨가 운영해도 이 것보단 잘하겠다.
소기업도 아니고 ㅅㅂ
도대체 시발 어떤 식으로 굴리길래 영업소들이 전화 내려놓고 일 함?
내 생에 영업소에 택배 5개 따로따로 다 다른 날에 시켰는데 같이 묶여있는 건 처음임.
시발 한진택배 새끼 고객센터 동네 문방구 수준. 존나 1초도 남김없이 전부 통화 중.
기다리는 시스템도 없어 끊고 다시하라는데 시발롬아 다시 전화할 때마다 운송장 번호 치고 나서 어디인지 확인 후에 상담원 연결 해줌 개 시발것.
토요일은 시발 문자로만 고객지원 쳐 한대 ㅅㅂ
좀 고객센터 사람좀 늘리고 시스템도 좀 업그레이드 해라 ㅅㅂ 어휴
우체국 빼곤 똥기업의 표본.
내 ㅅㅂ 빢쳐서 한마디하고 싶은데 우리 동네 택배 아자씨들 불쌍해서 암 말 안함.
안오는게 그 이유군요 ㄱ-;
망할...
연말이라 밀릴거 같아서
소모품들 주문해야 할 것들 미리 주문할려고 했는데
연초 지나고 나서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