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에서 20년 가까이 삼.
어렸을 때 부터 여러 종교를 다녀 봄.
교회는 이벤트 있는 날 과자 먹으러 성당은 왕금붕어 보러 절은 특별한 날 음식 먹으러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아무것도 안믿음.
진화론 원숭이설을 믿었음.
다 조금씩 다녀봤음.
자유는 절>>>>>>>>>>>성당>>>>>>>>>>>>>>>>>>>>>>>>>>>>>>>>>>>>>>>>>>>>>>>>>>>>>>교회
정도 됌.
성당은 방목 수준이긴 하나 돈 바구니 돌리긴 함.
교회는 돈 없으면 조금만 내거나 안내도 된다고 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십일조 조기 교육 하는 것 같음.
교회 선생이 돈 주면서 이 걸로 내라고 했던 기억이 있음.
결과적으로는 다른 종교의 건물은 진짜 그대로지만 교회는 건물 4개동 증축. (현재 2개 건설 중임.)
일부이겠지요...
기적입니다 아멘
저는 성당에 다닙니다만 예전에 호기심이 생겨 개신교도 잠깐 가봤는데 자유기도시간이 너무 무서워요. 목사님들이 막 울면서 기도도 하고. 개개인이 전원 소리내서 기도하기 때문에 약간 시끄럽달까. 그런 느낌도 있고. 처음 접했을땐 정말.. 좀 속된말로 광란-_-의 분위기라서 좀 압도됨. 어차피 호기심에 잠깐 가본거라 얼마 후 그만 나갔는데 안나온다고 전화 엄청 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