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듯한 느낌이 아니 했으면 좋겠음.
도대체 까서 본인들에게 무슨 득이 있고 까서 모든 걸 다 사실대로 방송하면 재밌을 거 같은 지?
전세계적으로 연출 안들어간 프로 거의 없음. 특히 예능은
쌩 다큐가 아닌게 마음에 안들면 볼지 안볼지 본인이 선택하면 되는 거임.
그리고 쌩 다큐를 보면 됌.
근데 다큐도 편집함.
내 개인적인 생각은 결국 즐기라고 만든 컨텐츠기에 결과적으로 나온 컨텐츠가 재밌으면 된 거라고 생각함.
왜 예능에서 지리를 찾고 세계사를 찾는지
정글의 법칙은 '연출팀'이 있는 '예능'이라는 거
왜 방송 인트로 부분이나 엔딩 부분 때 '실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문구 안넣었을 까?
해외 방송에 괜히 시작 전 문구 넣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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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견임.
강요하고 설득시킬 마음으로 쓴 글이 아님.
실제로 보면서 어느정도 연출이나 편집은 있겠지란 생각도했지만
뻔한 관광프로그램을 극도의 오지체험프로그램으로 둔갑하지않나
원주민관광프로그램을 위험한부족으로 바꾼다든가등의 문제는 충분히 잘못되었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