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생일 비슷한 사람은 명절과 생일이 겹칠 때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나이 덜 먹었을 수도 있슴.
아무튼 내가 나를 위해 이번 주말에 폰 하나 사고 (베가 R3 살꺼임 ! 젤리빈 얘기들어보니 엄청 좋아졌다고...)
해외 쇼핑 관세 내로 한번 지르고 ! 뭐 면도기 구매에 합배송용으로 다른 거 사는 거지만서도
생일이란게 나에겐 별로 큰 의미가 없지만 나를 위한 일을 위한 변명? 이 될 수 있어 좋은 듯.
아무튼 생일 특집.
강등환이 무서워 이젠 PG-13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