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죽을 병에 걸린 사람에게 본인 종교 권유(강요)를 많이 합니다.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기에 죽을 사람이 다른 종교를 믿거나 무교일 경우 개종이나 본인의 종교를 권유(강요) 합니다.
종교는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종교의 자유가 확실하죠.
우리나라도 종교가 다양화되어있는 나라입니다.
죽기 전 종교 권유(강요) 는 그 사람을 위한다는 변명 하에 본인의 믿음에 근본하여 생각하고 타 종교는 틀렸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특히나 죽을 때 되면 사람은 약해지기에 더욱 더 악한 짓이고 쓰레기 짓입니다.
특정 종교가 다른 종교를 인정해줘야 해결될 문제인데 그렇지 않죠.
세상엔 같은 종파(교파) 가 많은데 왜 한국은 못된 것만 배운 건지 아주 재밌슴.
삶은 살아가면서 점점 종교와는 멀어지는~
정말 다른 사람을 위한다면 왜 지옥과 천국 갈림이 있는 종교를 권하지...
유대교는 지옥 없다던데 유대교 권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