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은 나름 비싸게 파는 불고기 제품에서 나왔고 당사에서 재발 방지 약속함.
테이터펍스는 SRS 코리아라고 두산 계열사에서 수입하는 제품같은데 KFC 관련 문의만 가능하고 다른 문의 불가능하길래
기분 똥같아서 그냥 공개함.
테이터펍스는 다 먹어가는 상황에서 나와서 빢침.
이물질 나와도 귀찮아서 그냥 먹고 말았는데 한번에 두번 씩이나 이물질 콤보 ㅋㅋㅋ
근데 불고기 측에서 비닐 공장 측에 증거나 재발 방지를 위해 달라고 하는데 이물질에 대한 글들 보면 주지 말라고들 하던데
들고 있어봤자 쓸모도 없고 이미 해결된 건이라 줘도 상관없져?
이 뭐 두번 씩이나 나오니까 왠지 내가 블랙 컨슈머같고 기분 똥같네여.
아 씨알 근데 테이터펍스에 저건 벌레 사체인지 말라 비틀어진 식물인지 모르겠는데 기분 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