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즘 드립의 디자인 계승.
혁신 드립의 신기능.
예상됐던 하드웨어.
애플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 많이 받음.
차기 시리즈 내면서 점점 큰 틀보다는 작은 틀의 기능들에 중점을 두는 느낌.
별로 지름신은 안오는 듯...
신기능에 푹~ 빠진 사람이 아니면 당장 옵티머스 G Pro 사도 큰 차이가 없을 듯.
그러고 보면 LG 가 참 많이 성장 한 듯.
하지만 둘 중 하나 먼저 17만원에 나오면 감사합니다 하고 살꺼임 ㅇㅇ
다음 폰은 옵G프로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