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알게 된 건 삶이란 건 정말 잔인할 수도 있다는 것.
인간은 후회하는 동물이라는 것.
삶이란 길지 않고 한번 뿐이라는 것.
어떻게든 본인을 위한 길을 걷기.
일을 해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자.
돈보다는 행복.
결론
결혼하지 않고 결혼을 해도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애는 낳지 않기.
돈은 많이 벌지 못 해도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하자.
---
현세대에 어쩔 수 없는 챗바퀴 같은 삶을 살 게 될 수 있지만 그 끝엔 얼마나 억울할 지 생각하면 저는 그렇게 못 살 것 같음.
이런 현실인 나라에 능력도 없이 애를 낳아 이런 현실을 물려주고 싶지 않고...
살다보니 점점 변하게 되는데 사실 자신의 삶에서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권리인데 한국 현실 상 이기적이라는 인식이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을 더욱 더 불행하게 하는 것 일수도...
삶이란 무엇일까요?
행복이란것도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야 떠올릴수가 있을거 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