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633 구매 후 마이피에 샀다고 글 올렸었는데 리플에 *바가지* 님이 리퍼 제품 구매했다고 하여
알려달라고 했더니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그 후 보네이도 633 을 취소 요청하고 보네이도 630 리퍼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근데 보네이도 633 판매하는 곳이 입고가 내일 될 수도 있다 카더니... 배송 마감 한 참 전인 점심 때 취소했던 건을 그냥 보내버림. 문자도 7시에 온 거 보니 5시나 6시에 출고한 듯.
취소 요청은 무시 ㅋㅋㅋ
뭐 어쩔 수 없다 하고 쿨남인지라 쿨하게 둘 다 받아서 고민해서 하나 팔자라고 결론냈습니다.
보네이도 633 가 금방 공장에서 입고되서 그런지 박스가 아주 때깔이 곱더군요.
가격 차 3만원 차인데 성능은 크게 차이 안나던데 고민되넹~
나중에 보네이도 써보고 후기도 올리겠슴.
어제부터 다시 추워져서 좀 지나서 쓸 듯.
전 이번에 보국전자꺼 샀는데요.
역시 오리지널을 샀어야 하나... 싶은 미련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