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생활 환경을 보면 분리수거 엄청 안하는 듯.
제일 선진국이면서 잘 살아온 나라다 보니 마인드 자체가 다른 듯.
미국 제일 컬쳐문화 느낀 게 음식을 막 버림.
맛 없다고 버리고 안 먹는다고 버리고 새로 샀다고 버리고
안 먹은거 심지어 안뜯은 것도 버림...
그리고 싱크대에서 음식물 갈아서 버리는 거 미국은 뭐 제도적으로 다 해놔서 처리 방식이 따로 있는 줄 알았더니 아닌 듯?
아무튼 진짜 쭉 잘 살아온 나라들 가서 음식 버리는 거 보면 제일 놀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