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전부터 생각해봤는데 이게 사람들이 가쉽거리에 관심갔는 것 때문에 이러는거 같아요, 우리가 연예인이나 인터넷으로 다름 사람이야기에 관심 있으니 너도 나도 그런거에 몰려드니까 관심 가질려고 소설을 쓰는게 아니냐는 거죠. SNS의 발달도 사람끼리 소통보다 '누가 어떻다' 라는 다른 사람 가쉽거리를 퍼나르는 게 더 많은 것 처럼, 이제 단순히 사람들이 생각없이 다른사람 이야기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되겠죠, 요약하자면 공급하는 놈도 잘못 된거지만 수요하는 놈이 있어서 그렇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