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인가 하드 락 같던데...
신기하더라구요.
여성 보컬이던데 가사는 하나도 안들리고 중간에 머시기 뿩 머시기 하던데
사살 말하던 그 부분도 뿩 밖에 안들림...
신나는 음악이라 괜찮긴 하던데...
근데 무대 바로 앞에 7~8명 엄청 흔들고 뇌까지 흔들릴 정도로 하던데
팬클럽 같던데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앵콜까지 외쳐주고
곧 있으면 어방 축제라 그런지 광안리 따라 쭉 공연하더라구요.
어르신 색스폰 - 그런 남자 - 락페 - 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