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갔다가 실내 동물원 홍보한다고 스컹크랑 초식 거부기 대꼬 나왔던데
스컹크만 만져봤는데 귀요미네요.
그냥 TV 에서 볼 때는 털 엄청 부드러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안부드러워서 실망했다가 생긴게 기여어~
태어날 때부터 사람 손에 커서 똥빵구는 안뀐다곤 하던데 만지면서도 똥빵구 낄까봐 긴장
또 죽돌이 고냥이도 만나서 풀떼기로 놀아주다 왔어요!
동물농장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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