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에 살아서 안가면 전쟁통이라 그냥 저냥 감.
지리긴 지리는데 쓰레기도 지림
쓰레기 봉투 나눠줬던데 그나마 그것때문에 대부분 쓰레기는 한군데 모아져있긴 하던데
그래도 쓰레기 지리게 떨어져있고 음식도 떨어져있고 끝나자마자 치우기 시작하더군요.
치우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
가까운데 살면 모르겠지만 멀리 살면 한번은 모르겠지만 두번은 ???
사람들 가는 거 보니 빡시겠더군요.
저는 띵가띵가 걸어서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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