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유튜버들 데일리 블로그 보는 걸 좋아하게 되서 본 지 몇 년됐는데
보다 보니 알아듣게 되고 그래서 더 즐겨보게 됐네요.
그러다 보니 미드도 그냥 보거나 영문 자막으로 볼 수 있게 됐어요.
빅뱅은 여전히 -_- 공대언니님이 돌아왔으면 !
그래서 듣는 거나 읽는 건 아는 분야이거나 일상적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어졌네요.
하지만 그렇다 보니 작문이나 발음은 X(
요즘엔 워낙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어느정도 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아무튼 뭘 하든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나아지는 것 같아요.
유튜버들 블로그만 최소 1000시간은 본 것 같은데 만약 누가 시키면 1000시간을 어떻게 봤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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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데일리 블로거 추천해드림...
https://www.youtube.com/user/SHAYTARDS/videos - 존경하는 사람 바닥에서 시작해서 살도 빼고 (다시 좀 찜 ㅋㅋㅋ) 아이 5명에 메이커 스튜디오 공동 창업하여 디즈니에 팔고 현재 고향에 부모님 근처에 동생과 각자 궁궐 지어 살고 있음.
https://www.youtube.com/user/CTFxC/videos - 뇌암 이겨낸 사람 6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매일 블로그 올림. 밴드에 베이스 담당. 이 사람도 성공한 이유가 있는 사람.
https://www.youtube.com/user/BFvsGF/videos - 여기가 제일 처음 보게 된 데일리 블로거 그냥 재미로 보기 좋음...
https://www.youtube.com/user/KidBehindACamera/videos - 여기도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