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아무튼 엔도몬도에서 한 달 100마일 (150km) 몇 달째 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술 먹는다고 이틀 놓쳐서 주말에 몰아서!
나가기 전에는 진짜 나가기 싫은데 갔다 오면 속이 편해져요...
다른 분들도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면 엔도몬도 받고 챌린지 가입 추천!
Ps. 역시 운동은 저녁에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녁=이쁜 누나들이 운동하는 시간
아침=50 넘은 형 누나들이 운동하는 시간... ㅠㅠ 눈 이득이 없어서 할 맛이 안나네여...
누나들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