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어딨냐고 물어보고 2층에서 못 찾았는지 내려와서 알바보고 따지면서 없다는 둥 설명해줘도 거기 가봤는데 없다 화장실을 붙여놔야지 뭐하냐는 둥
완전 아몰랑 없엉 짜증나
거 알바가 건물 디자인했나 ㅋㅋㅋ
다시 알려주니 찾았는지 내려와서 먹을 거 받아서 뾰루퉁하게 쳐먹더군요.
하여간 못 배워먹은 아재는 답이 없음.
괜히 알바 불쌍해져서 나갈 때 수고하세욘 하려고 했는데 이쁜 누나 빡쳤는지 데스크에 없어서 조용히 치우고 나옴 이쁜 누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