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생각해서...WII 정발때 복돌이(하드로더) 가장 크지않았을까 생각이듬
만약에 스위치도 힘들게해서 들여왔는데...WII처럼 메모리에 게임 처넣고 게임하고 다니면
정말로 닌텐도는 다시는 한국시장 쳐다도 안볼꺼 같음 (어차피 지금도 안보는거 같음)
스위치 정발을 위한 운동으로서는 피카츄에디션 열심히 팔아주고 창고에 쌓여있는 재고품들 소모좀 해주면서
유저들이 매달려야 가능할꺼 같긴한데..;;
정발해준다고해도 문제인게...이미 어제, 오늘 앞으로 하드웨어는 일판 및 북미판을 구입한 유저들이 있어서
해준다고해도 과연 하드웨어가 많이 팔릴지도 미지수고
(국가코드가 있다면 모를까 이미 국가코드도 없어진 마당에 유저들이 미쳤다고 정발판 기계를 또 사진않을꺼 같고)
소프트웨어나 좀 팔릴텐데...젤다나 포켓몬, 마리오는 안봐도 베스트셀러지만 나머지서드파티가 아직 많이 부족한것도 문제
차라리 전세계동시발매를 해주었던가...아니면 한국유저들을 위해 희망고문하듯 2017년 한국발매!!! 뭐라도 공지해줬으면
코어유저들은 그래도 좀 참고 정발판 기달리실텐데 앞에서 말했지만 어제, 오늘 이미 하드웨어가 조금이상 풀렸기 때문에
닌텐도코리아에서는 시간을 점점 끌면 끌수룩 기달리다 못해 일판 및 북미판 하드웨어 구입해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많아져서 하드웨어도 많이 못팔고 또 손해라고 뭐라 할꺼 같음
그러니까 닌텐도 코리아는 하루빨리 한국시장에 스위치 정발 한다고 늬앙스라도 보여줘야 조금이라도 하드웨어도 팔고 할텐데
그냥저냥 하는 꼬라지가 답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