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저번년도에 수술날 잡고 2월 14일경에 입원
수술완료했는데 문제는 2월 14일만해도 확진자 몇십명에
코로나도 종식될줄 알았지만 어디서 개 그지 같은것이 튀어나와
대한민국 전체를 어지럽히고 있으니...다음주 쯤에 퇴원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서 퇴원해봐야...또 집에서 강제격리 해야할 분위기네요
지금 병원이라 답답한데 집에서만 있을려면 또 얼마나 답답할지...
빨리 이 사태가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ps. 신천지는 나가 뒤져라 아니 진짜 보이면 뚝배기 깨고 싶다.
우선 쾌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