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을 했다. 그리고 대구시장의 형평없는 행정력을 보면서 대구 경북 자영업자들과
국민들에게 돌아가야할 긴급재난자금도 미루고 의료진 및 방역업체 및 각종
대구 경북을 도와준 인력에대한 임금도 제대로 안주는 대구 경북을 보고
사람들은 많은 질타를 하고 또 질타를 했다.
그래서 대구 경북 사람들이 이번 일로 계기로 조금은 바뀌겠지 변하겠지
생각을 했지만 그건 오산이었다.
어김없이 이번총선에서의 투표결과는 기가막힐정도 였고
상식적으로 이해도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본인들을 하대하는데 왜 뽑을까
국민들은 앞으로 대구 경북이 어떤곳인지 이제 무조건 알았을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재난 및 대형사고 앞에서 국민들이 손을 잡아줄지는
모르겠다. 이번총선으로 인해 대구 경북 사람들은 스스로서 손을 뿌리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