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약국을 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은 공적마스크 구매하러가는데
클럽사태가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꽤 됐음
어떤여자는 인후통에 열좀 있다고 약국에 약사러 왔는데도 노마스크
그냥 노답인생인가 생각이 들었음 아저씨들도 은근히 노마스크 많고
진심으로 노마스크시 벌금 1000만원 때려야 할려나
나도 심장 안좋아서 마스크쓰면 숨쉬기 불편하지만 쓰고 다니는데
진짜 개 조 까튼 것들 너무나 많아...
안 쓰는 심보는 대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