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로 사람이 많이 사망하여 국가애도기간...이라고 정부에서 강제로
추모를 강요하게끔 언론플레이를 만들어 놓고는
또 언론에서 이런 대참사가 있었는데 감히 또 모여서 할러윈파티를 한다 하면서
홍대에 놀러온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게 욕받이하게끔 만드는게 정상적인건지
루리웹댓글에서도 ㅅㅅ에 미친xx들 발정난xx들 정신나간 20대들 등등
욕댓글도 많이 달렸고...이런걸 보면서 왜 이 사람들한테 손가락질을 할까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이태원 할로윈도 솔직히 ㅅㅅ에 미치고 발정난xx 애들에 개념없는20대들이 아닌가??
이태원에서는 참사로 안타깝게 죽어서 추모를 하고 홍대에서는 안죽고 놀았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해도되는건가??
그럼 홍대에서도 이태원같이 참사로 사망을 했어야 이런욕을 안먹었을까??
단순히 이태원도 홍대도 놀러간것이고 즐기러 간것인데...다만 틀린게 있다면 참사발생후의 상황인데
되도록이면 나가지말고 안나가는게 좋겠지만 약속이있고 놀고싶으면 충분히 나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꼭 사건발생후 국가애도기간이라고 전국민이 슬퍼할필요는 없다고 본다.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지하는 영업장이면 모를까 강제적으로도 할수없는것이다
모든국민이 정부가 지정한 애도기간이라고 추모를 강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냥 추모할분들은 추모하고 놀사람들은 안전하고 질서있게 놀면된다
이태원참사에 목숨을 잃은 모든이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수고하신 소방대원들과 같이 구조활동을 해주신 일반인들에게 감사인사를 꼭 전합니다.
2. 이태원 사고로 돌아 가신분들, 이유를 막논하고 욕하는 ㅅㄲ 들은 정신병자라고 생각함
3. 돌아가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전국민 애도기간 강요하는 정부는 자기들의 책임을 애도와 동정심으로
덥으려고 하는 것 같음
4. 현재 개인의 사정 및 기분에 따라 놀러 갈수도 있고 축제를 할수도 있다 봄.
갑자기 애도기간이라고 정하고 슬퍼하지 않으면 손가락질 하는건 공산주의에서나 있는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