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외부장치를 지원하지 않는다는것
거기다 기본오디오는 소리 능력이 너무나 싸구려라는게....진짜 아무 미련없이 데크를 뜯어 박살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전혀 아깝지 않으...아니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가 될듯합니다 바꾼다면 이 오디오는 방망이로 분해를 시키고 싶습니다 받은 스트레스만 해도...
10년전만 해도 이렇게 제조사의 횡포가 심했지요 중형 고급오디오가 JBL인데 시 발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국산 싸구려 J&B시스템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 ㅋㅋㅋㅋㅋㅋ 이름도 비슷해요 아주그냥 ㅋㅋㅋ
하여튼 엔진교체도 했겠다 이제는 짤없이 이놈을 뽕뽑을때까지 타야하는 상황이라 이제서야 미비점을 찿게 됐는데...
하여튼 제조사 오디오, 특히 현기차 꺼는 진짜 답이 없네요 답이
하기사 수입차꺼도 중소형에 달린거도 아무 차이가 없더만...심지어 볼보꺼는 오디오가 국산이여 ㅋㅋㅋㅋㅋ
결국 에쿠스급 최고급이나 가줘야 쓸만한게 달린다는 말인데...그만큼 내 취향이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다는건가...
돈도 못버는게 귀는 지랄맞게 왜이래?ㅋ
하여튼 무선카팩으로 일단 외부장비는 연결시켜 놨는데 애초에 데크부터 스피커까지 완전히 싸구려의 표본이라 억지로 듣고있습니다
웃긴점은 동시대 출시된 아이폰4와 노트1의 음감이 완전히 다르다는거
아이폰 쓸때와 노트1 따로 쓸때는 그다지 못느꼈는데 둘다 동시에 들으니 아이폰의 소리가 훨씬 명확하고 청량하네요
근데 AUX 외에는 외부 USB 라던가 블루투스라던가 그런게 없어서.. (시디만 6CD 체인져..;;)
AUX에 꼽는 블투핸즈프리 사용해서 아이폰으로 음악 듣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