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에 삼성 신입회가 대단하게도 "극기훈련"입니다
산이나 바다에 끌고가서 온갖신체적 한계를 체험시키는 소위말하는 해병대캠프 말이죵
요즘은 저런식으로 세련되게 발전했나보지만 결국 해병대캠프와 목적이 같다는거
이런것도 유행인지 그때는 해병대 훈련 전부해대더니 이제는 저런식의 공연만 주구장창 하는듯 아니 남들하는거 모여서 회의하나 왜 다 똑같은 짓거리야
10여년전엔 삼전신입회보니 아예 잠실구장 빌려서 섹션카드에 올림픽개회식 수준이더만요ㅋㅋ
그거보니 북칸 카드섹션이 떠올랐음
하여튼 한민족이라니까...
한국 일본 똑같음
회사 힘들면 가차없이 정리해고 할 놈들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