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어그로 느낌도 있는게
이미 빠따70프로가 넘는 몰표를 봐도 이건 결론난 문제임
먼저 피지컬이 동등하다 보고 빠따의 리치,스윙반경,무게인한 타격력등 거의 일방적인 우위를 가져감
이건 검이 장검이라도 우위를 가져가기 힘든게 검의 찌르고 베는 장점이 있는반면 몽둥이 쪽은 후려치는 타격력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장검의 우위이고, 완벽하게 앞서려면 베르세르크 처럼 태도여야만 하죠
애초부터 초보자에게 창을 주는 이유도 별다른 연습없이도 검에 우위를 이미 가져가는 이유인거처럼
결론이 안나는게 아니라 이미 결론이 난문제임
무작정 머리감싸고 돌격하면 한두방 맞고 칼로 찌르면 게임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