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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야기] 성추행 고소나와서 하는말인데 (2) 2018/09/12 AM 09:11

이거는 개인적인 이야기이므로 모든 경우에 해당하지 않음

주관적이고 단편적인 경험이므로 역시 모든경우에 해당하지..

또, 주변또는 친인척의 경우이므로 대단히 심정히 복잡함

 

일단, 여자들이 근본적으로 개인적이고 불합리하고 비합리적인 존재라는건 기본적으로 깔리는거 같다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니 이거는 인간의 본성에 속하는 문제이긴한데, 여자의 특성중 하나가 공감능력인데 이거는 유아때도 똑같은 특성을 나타낸다

문제는 이 공감능력과 비슷한 강도로 "모함"하는 능력도 탁월하게 발현하는것 같다

 

나이 5살먹은 여자애가 태연하게 모함한다

심지어 하도 그래서 지부모는 다알고있다 

그 모함을 보면,나이에 맞게 아주 사소한 것이다 안놀아 줬더니 지부모한테 안놀아줬다고 말하는게 아니고 나에게 함부로 한다고 하더라. 이거는 그냥 애니까 그럴수 있다 진짜?

 

얘가 두어살 더먹더니 지 배꼽을 보여주더니 지부모한테 만졌다고 한다 만지긴 커녕 배꼽 내놓지마라고 했는데?

다행인것은 지부모도 대충 상황을 아니 그냥넘어갔는데 만약 이꼬맹이가 개뜬금 없이 작정하고 작업을 친다면? 

 

짤없이 감방행이다 미성년자 약취로.

 

가만 생각해보니 존나리 무섭자나 이거뭐 공포영화 저리가란데?

 

문제는 이아이의 심리상태인데 장기간 봐온결과 결국 본성이라는 생각이다

이거는 본성이고 공감능력같은 문제다

 

결론은 여자의 심리를 우습게보거나 이해하려고 하지말자

태어나자 마자 발현하는 능력이고 지 자신조차도 뭔지 모른다 그냥 살인자가 살인하듯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조진다

 

 

문제는 이거를 누군가가 권력화해서 사회문제를 일으킬때 그거를 바로잡을 만큼 그 사회가 건전하냐 이다

애새끼들이 술처먹고 집다강간하고 다닐때 사회탓 이지랄할때부터 대충 각이 나오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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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영화가 있지 않나??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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