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해봐서 모르지만 돈 몇푼 벌려고 알바하는건데 고가 외제차 주차하다 박으면 수리비만 몇백....
근데 이걸 어째서 고용한측에서는 아무 책임을 안지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알바가 다물어주는 경우가 제법돼던데 법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내용중에 주차장 밖에서 났다는데 그럼 파킹이 주차장 밖 도로까지 꺼내주는게 알바일이지 그냥 주차장안에서만 꺼내고 들어가고 할거면 알바가 왜 필요할까요 그냥 고객이 스스로 하고말지
그걸가지고 주차장 물피보험 적용안돼는것도 웃기지만 그거야 그런갑다 하고.
만약 알바중 사고내면 다 책임져야 한다 이런 조건인데도 알바를 한단말인가요?
파킹알바 빡세게 해봐야 월 2백 아래일텐데 한번 사고내면 기본 백이상인데....
이런 조건의 알바를 한다는게 얼핏 이해가 안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