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 돌아가서 쉴까 했다가 내일 만나기로 한
친구랑 오늘도 만나서 고기나 같이 먹기로 했네요.
어차피 오늘 저녁, 내일 하루 모두 시간이 나니까
내일 만날 친구를 오늘 또 만나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맘 편히 만날수 있는 고등학교 동창이 이래서 좋지 싶네요.
그럼 전 먼저 퇴근해서 밥먹으러 갑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불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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