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낙서 끄적임들

오래전에 그렸던 낙서들 입니다.

군대에서 그린건데, 그땐 종이가 없어서 편지지 뒷면에 저렇게 그리곤 했죠^^;;

후에 어도비 일러로 작업해 컬로를 줬었습니다.

[매스티]

어우 진짜 볼 때마다 느끼지만 하나 같이 굉장히 매력적인 그림들입니다.

[압둘란데요 [새벽반지박령]]

ㄴ 공감합니다

[Durak]

그림 봤는데 데포르메가 장난아니게 매력있네요. 천재끼가 느껴집니다.
뎃생을 좀 더 닦으셔서 상업쪽으로 나가셔도 될것 같은데

[숙모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만든 회사에 입사해 보세요.
그림체 확실히 좋네요. (^-^)

게임 회사로 오실 거면, 바*손 게임즈 밖에 없을 듯 하네요. (그라비*와 합병했음)
이외의 회사들은 훨씬 뛰어난 실력자들이 많으니. (^-^)

[총알받이]

이 분 그림 쭉 봤는데 진짜 너무 매력적이고 비범함 ㅠㅠ 뭔가 천재의 느낌 ㅠ

[고르곤]

매스티 // 칭찬에 부끄럽네요ㅎㅎ;;

Durak // 님 덕분에 "데포르메" 라는 말이 뭔가하고 찾아봤네요^^

숙모오 // 근래 게임체로는 제가 안맞지 않을까 합니다^^;;

총알받이 // 천재는 아니죠 ㅎㅎㅎㅎㅎㅎㅎ

[옥상달빛★]

재능이 아깝습니다 ㅜ

[고르곤]

옥상달빛★ // 하루하루 한달한달 불똥끄며 살다보니 그러네요 ㅠ_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