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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이 아주 입에 붙어 버렸네요.. (0) 2017/02/12 PM 04:48

 

『 P.S. 죄송하다,죄송하다는 말이 아주 입에 붙어 버렸네요..


       앞으로는 이런 말조차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예 그림 그려 올리는 시간도 정해두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내일 그림을 그려 올릴 때 앞으로 올릴 주기, 시간을 정해 같이 적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 말을 적은 지 고작 하루만에 또 말을 바꾸게 되었네요..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변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제부터 갑작스레 찾아온 심각한 두통과 구토, 구역질 때문에 잠을 잘 수조차 없어서요..

 

정말이지, 평소에도 그렇고, '죄송하다'는 말이 너무 자주 나오게 되어버렸네요..

 

앞으로, 이러한 심각한 병 등의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죄송하다는 말이 나오질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만약, 제 소설 혹은 그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꼐서는 아래의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상의 문제가 상당히 악화되어, 그림의 업로드와 소설의 연재를 잠시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 제 그림 또는 소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사죄의 표시, 라고는 할 수 없으나

15일 업로드 시 소설 2편(9),(10) 을 추가로 업로드하려 합니다.

 

또한, 그림 4장(이번에 업로드하지 못한 그림 포함)을 함꼐 업로드하려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반드시 15일 수요일에 그림 4장과 소설 여섯 편을 들고 뵙겠습니다.

또한, 이번 (4)의 내용이 상당히 부족하고 엉성한 것 같아 수요일 업로드 시 (4)를 약간 수정하려 합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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