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도중까지 찍은 사진.
스캐너가 본가에 있어 사진으로 찍어 올립니다.. 나중에 스캐너를 따로 구매하거나 본가에 올라가게 되면 스캔하여 다시 올릴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그리느라 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감은 되찾았으니 다음 그림부터는 속도가 더 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소설은 아예 지금 올려둔 소설을 전부 삭제하고 제목을 변경하여 처음부터 다시 쓰려고 합니다. 소재 등 여러 요소는 그대로 사용하려 합니다만.
여하튼 오늘 정오~ 적어도 오후까지는 그림&소설 모두 업로드하려 합니다.
그러고보면 소설은 기한이 하루 늦어버렸네요.. 오후까지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리 거창하게 이야기해도 어디 돈을 받고 연재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그래도 뭐, 꾸준히 해나가는게 중요할 테니까요.. 혹시 그림&소설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완성본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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