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캔 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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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소에서 스캔한 사진 >
어제에 이어, 나머지 다섯 장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시 스캔한 것이 밝기가 밝아 보기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혹시라도 제 미로 그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번씩 풀어보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또한, 제 그림이 그 정도만한 가치나 수준이 될 것이라고는 아직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혹여나 상업적 이용이나 무단 도용 등의 일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이나 내일 즈음에 48번 미로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