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그림은 어제 새벽에 완성해낸 그림입니다. 1시 즈음이었을까요 아마?
그리고 오늘 새벽 3시 즈음에 남은 할당량 셋 중 하나를 완성하고, 조금 전 7시 즈음에 다른 한 장을 완성했습니다만, 두 그림 모두 아무리 봐도 위의 저 그림 이상의 작품으로 보이질 않네요.. 못하면 못했지..
조금만 더 시간을 들여서, 그래도 좀 보기 괜찮은 그림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무턱대고 할당량만 채우는 것은 조금 그래서요..
내일, 늦어도 모래까지는 3장 중 적어도 2장은 완성해오려고 합니다. 물론 다음 주 할당량은 당연히 꼭 다음 주 이내로 완성하려고 하고요..
그럼, 월요일, 늦어도 화요일에는 꼭 뵙겠습니다..